요정님 등장. ^^




Millicent Sowerby

 

 

 

 


Jessie Willcox Smith

 

 


Edmund Dulac

가장 화려한 요정님. ^^

 

 

 

 


Margaret Tarrant

옆집 할머니같은 요정님.  치마 부분이 어째 토마토같습니다요. ^^;

 

 

 

 


Arthur Rackham

오호, 이건 또.. 못된 마녀같은 요정님이시네요.

 

 

 

 


Herbert Cole

이 분도 어째 요정보다는 마녀에 가까우신.. ;;  게다짝같은 신발을 신고 계시네요? @ㅂ@ ;

 

 

 


Millicent Sowerby - 제일 위의 그림과 연결됩니다.

안녕- 안녕- 잘 다녀올게요-

 

 

 

 

자, 드디어 무도회장으로..


Edmund Dulac

입장

 

 

 


Edmund Dulac

 

 

 

 

 Millicent Sowerby

왕자님과 꿈같은 시간을?

 

 

 

 

 


Jennie Harbour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앗, 어디서 많이 듣던 음악이.. ^^;;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Jennie Harbour

달려라, 신데렐라.. ;;

 

 

 


 Margaret Tarrant

어째 좀 할머니같은 인상을 주는 신데렐라네요. 저 회색 스타킹은 뭠니까.. - _ -;;

 

 

 



 A. H. Watson

와- 드레스 정말 멋지다.. *ㅂ*

 

 

 

 


Millicent Sowerby

왕궁 정문쯤 왔을 땐 이미 마법은 다 풀렸군요.
어이, 경비병... 수상한 처자가 다급히 뛰어가는데 멀뚱히 쳐다만 보나..?

 

 

 


Edmund Dulac

 

 

 

 



Arthur Rackham

 

 

 

 

자, 이제 유리구두의 임자를 찾으러 왕궁에서 사람이 옵니다.

 


Edmund Dulac
깜장 닭과 노랑 병아리들이 눈에 띄는군요. ^^

 

 

 

 


Jennie Harbour

밀어 넣어, 힘을 줘!

 

 

 


Peter Newell

이 발에 꼭 맞는군요!

(근데... 유리 구두가 처녀성을 의미한다면.. 발이 작은 건 무슨 의미? @ㅁ@;;; 뻘뻘..)

 

 

 


Walter Crane



그 뒤로 신데렐라와 왕자는 행복하게 잘 살았다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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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27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들이 보는 신데렐라 그림이랑은 틀리네요,,
너무 환상적인 그림과 너무 멋있어요,,

nemuko 2005-05-2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좀 그렇죠^^

마냐 2005-05-27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것두...^^

로드무비 2005-05-2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요.^^

panda78 2005-05-27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로드무비님, 녜- ^ㅡ^
울보님, 네무코님, 저는 듈락의 그림이 들어간 신데렐라가 가지고 싶어요. 하니케어님은 가지고 계신다던데.함 여쭤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