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자꾸 잊어버려서.. ;;;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_ _)>
리본 풀고 포장지 뜯는데 참 아깝더라구요. ^^
미누리님이 주신 [불량가족, 희망여행을 떠나다].
즐겁게 읽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미누리님! <(_ _)> (^ㅂ^)/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