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noontea  - sandra kuck

 

 

 

 



Innoence Shared-sandra kuck

 

 

아웅- 귀여워 죽겠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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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5-09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세상에나...귀여워요.^^

플레져 2005-05-0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돌갈아 고춧가루 만들던 나의 어린 시절과 무진장 격이 다르군...흠...^^

2005-05-09 17: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0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당연하죠----- 읽게 된 것만 해도 그게 어딘가요! ^ㅂ^ 받으면 바로! 말씀드릴게요-----

플레져님, 흐흐흐.. 저도 나무열매 따다 콩콩 찧고 그랬는데 흐흐.. 분꽃 열매도 따고, 마당에 있던 뭔지 모를 빨강 열매도 따고.. 이빠진 그릇 얻어다가 폼도 내 보고.. ^^

별 언니.. 그 웃음의 의미는 뭡니까요- 흐흐흐흐-

스텔라님, 귀엽지요오=== ^^

미네르바 2005-05-0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아 옛날이여~~~ 넘 넘 귀여워요

panda78 2005-05-10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죠, 미네르바님! ^^ 미네르바님 어린 시절은 어떠셨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