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판다는 맥을 못 춰요. - _ - 두터운 지방층이... 험험..
오늘 현관문이랑 베란다문 다 열어두고 청소기를 돌리는데... 으와- 어찌나 더운지 ... 밖에선 뜨신 바람이 슝슝 불어들어오고 청소기 뒷쪽에선 쿰쿰하고 뜨듯한 바람이 슝슝 나오고.. 결국 못 견디고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실내온도 29도! *ㅁ* 이봐이봐 아직 4월이라구! 헐..... 올여름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런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6624449
아깝군요. 좋은 숫자 잡을 수 있었는데^^
요사이 왜 이리 숫자들만 눈에 들어오는것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