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란다.. - _ -;;;
네가 최강이다, 행복해모두...
주문한 책은
바로 이 책 [바람의 그림자 1,2]다. 하루라도 빨리 읽고 싶어서 근질근질한데.. 정말 해도 너무한다...
구하기 어려운 책도 아닌데... 다른 데보다 마일리지 많이 주는 것도 아니면서.. ㅠ_ㅠ
적립금 남은 거 써버리려고 주문했는데 정말 후회가 막심하다.
가입축한지 회원이벤튼지 2000원 쿠폰도 한 장 있어서 쓰려고 했더니, 결제화면에는 안 뜬다. - _-;
넷 상으로 문의하면 답변 기다리느라 지치고
전화로 문의한 사람들은 10분 이상 기다리다가 교환원 연결되면 바로 끊긴다고 불평이 대단하다.
70% 행사하는 책 주문하면, 재고부족이라고 취소되기도 한다..
시스템이 불안정한지, 주문하기건 리뷰 쓰기건 한번에 되는 일이 드물다.
어째.. 불안불안 위태위태하다. 과연 행복해 모두는 인터넷 서점으로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