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무코님, 책 무사히 잘 받았답니다. 덤까지 주시다니.. 감사드려요-  저도 뭔가 해 드려야 하는데.. 잘 읽겠습니다- !!  ^ㅁ^

 

갈대님- 책 잘 받았어요. 결국 파리의 택시 운전사까지 총 4권이나 되는 책을 갈대님께 받았군요.  이 은혜를 어찌 갚을지.... ;; 즐겁게 잘 읽겠습니다, 감사드려요!  ^ㅡ^

 

매너님, 책 무사히 잘 왔답니다. ^^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타지 생활, 힘드실 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힘내세요-

 

반디님.. 책이 왔어요- 근데요.. ㅠ_ㅠ 택배 아저씨가 책을 휙- 던져주고는 제가 잡을 틈도 안 주고 그냥 가셨어요. 흑흑.. 고객센터에 문의는 해 놨습니다. 우체국에서 등기로 보내면 될 지..  에구구..

신경 쓰시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_ _)>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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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1-3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히 잘 들어갔나봐요. 담부턴 그냥 택배를 이용해야겠어요. 괜한 걱정 안하게....

panda78 2005-01-3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뇨- 택배도 집에 사람없고, 경비아저씨도 없으면 아파트 우편함에 넣어두고 가는걸요. ^^;;;;
혹시 또 보내주실 일이 있으심( ^ ^ ;;) 그냥 일반으로 보내심 될 거에요.
네무코님--- 반짝반짝 빛나는" 잘 읽었습니다. 제 예상과는 좀 다른 느낌의 책이었지만요. 감사드려요- 야곱은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찬찬히 읽어볼게요. <(_ _)>

초록콩 2005-02-01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책은 고르시고 주소를 안 남기셔 건너 왔습니다.아무조록 즐거운 시간이셨길.........

2005-02-01 2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2-02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5-02-05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판다님은 여전히 사방에서 책이 들어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