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신문 북리뷰에서 읽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알라딘에 올라 온 책소개를 보니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ㅜ_ㅜ
[푸른방]에 실려있는 작품들이 아닌가.
진정한 새 책은 과연 언제 나오려나?
야마다 에이미의 신작이나 기다려볼까...
* 오늘 서점에 갔다가 브로티건, [미국의 송어낚시]가 있는 걸 봤는데, 그냥 두고 왔다. 살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