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신문 북리뷰에서 읽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알라딘에 올라 온 책소개를 보니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ㅜ_ㅜ

[푸른방]에 실려있는 작품들이 아닌가.

진정한 새 책은 과연 언제 나오려나?

 

야마다 에이미의 신작이나 기다려볼까...  

 

* 오늘 서점에 갔다가 브로티건, [미국의 송어낚시]가 있는 걸 봤는데, 그냥 두고 왔다. 살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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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5-01-18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로티건 '미국의 송어낚시' 새로 번역된 판이던가요? 예전에 나왔던 책 그대로라면 읽지 마세요. 정말 책장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_-++ (전 착하니까 참았습니다. 흠흠)

panda78 2005-01-19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스따아리님!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정말 너무 뜸하신 거 아냐요? ㅡ _ - ##
(아마 예전에 나온 것과 같을 거에요. 안 사길 잘 한 거로군요. ^ㅡ^ 히히)

책읽는나무 2005-01-21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따리님 저도 오랫만이어요..^^

panda78 2005-02-12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그렇더랍니다. ㅠ_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