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mundo de Madrazo y Garreta
어느새 꽤나 쌀쌀해졌네요. 이런 땐 따스한 핫 초콜렛 한 잔 마시고픈데.. 따끈하고 진한 핫 초콜렛하니, 포와로 아저씨가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포와로 아저씨가 나오는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읽으며, 스위스 미스 핫 초코라도 마셔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