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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10-18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판다님, 감사해요! 저 주신 거 아니죠? 모모 주신거죠? ㅋㅋ 그래도 냉큼 퍼가야쥐..
언제나 저렇게 드넓은 호수(바다?)에 모모를 데려갈 수 있을런지.. ㅎㅎ
저녀석은 털로 보아 골든같네요.

hanicare 2004-10-18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의 선구안은 놀랍습니다. 머리속에 모모가 스며들어 있었기에 저 멋진 사진을 보면서 모모양을 불러낼 수 있었겠지요.하여간 바지런하고 애정이 풍부하십니다.경탄!

panda78 2004-10-18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털이 부슝부슝하긴 하지만 앉아있는 자세는 비슷하죠? 이뿌지요--- 경주에 보문호에 함 데려 가셔요- ^^

hanicare님, 아니 그런 과찬의 말씀을 하시면 부끄러워지옵니다- (손부채질 중...;;) 제가 모모를 좀 많이 사랑하긴 하지요. ^ㅡ^ 칭찬 감사드려요, hanicare님!

별 언니 ^ㅂ^ 이뿐 우리 모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