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자다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기계적으로 뭔가를 건네받고 다시 잠..;;;
몇 시간 뒤.. 정신을 차리고 박스를 뜯어보니.. 어머나. 하얀 마녀님... 왜 책이 세 권이나 되지요...? @ㅂ@
정말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사실 서점 갈 때마다 들춰보던 책이었어요. 아껴가며 잘 읽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벤트 당첨된 것도 아니었는데.. ^^;;;

노통브의 이 책 주세요! 손 번쩍 들어서 받게 되었지요.
그리고 Kel 님께 주신다던


공상비과학대전 1,2까지!! ^ㅡㅡㅡㅡㅡㅡ^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잘 읽겠습니다.. 알라딘에서 받은 것들이 너무나 많군요.
다음 주쯤 리스트 만들어봐야겠어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얀마녀님, 그리고 알라딘 여러분 모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