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소굼 > 개풀 바라보다 5974


왼쪽 눈의 애닲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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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1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네 멍멍이였던 개풀이. 새로운 사진이 올라오지 못하게 된 지 좀 됐지만, 지금도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 우리 개풀이에요.

urblue 2004-09-2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도 보면서 느꼈지만, 저 애 정말 귀엽네요. 몽똥한 것이, 표정은 나름대로 분위기있고.

숨은아이 2004-09-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풀 바라보다"가 "개가 풀을 바라보다"인 줄 알고, 카메라 위치 어디에 무슨 풀이 있나 보다 했다지요. ㅋㅋ

털짱 2004-09-2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풀이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저렇게 슬픈 눈.. 강아지 눈은 다 슬퍼보여요.. 고양이는 안 그런데.. 왜 그럴까요..?

panda78 2004-09-2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 장수에게 팔려갔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죠- ㅠ_ㅠ

mira95 2004-09-2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한편의 그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