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fa Al Hallaj (1938~2002, Palestine)

지친 발걸음을 옮겨보지만, 그곳(팔레스타인들의 땅)에 닿지 못하고 

정처없이 떠돌아야 하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슬픔을 동판에 나타낸 작품이다.

 

<팔레스타인> 페이퍼를 읽고 생각나서 퍼 왔어요.

http://blog.naver.com/ijabel790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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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8-2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고나....나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 십자가, 뒤의 남자, 들고 있는 공...모두 무언가 의미가 있는 것이겠죠?

마태우스 2004-08-2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해하겠어요. 저 십자가, 뒤의 남자, 들고 있는 공...모두 무언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털짱 2004-08-2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무서워요..-.,-;;

panda78 2004-08-2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무슨 의미...? ;;;
털짱님, 털짱님은 너무 ... 섬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