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fa Al Hallaj (1938~2002, Palestine)
지친 발걸음을 옮겨보지만, 그곳(팔레스타인들의 땅)에 닿지 못하고
정처없이 떠돌아야 하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슬픔을 동판에 나타낸 작품이다.
<팔레스타인> 페이퍼를 읽고 생각나서 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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