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이죠?
브론치노 <코지모 1세>
화가도 제목도 모르지만, 왠지 좋아하실 것 같아서..
프란치스코 데 수르바낭 '명상하는 성 프란시스' (새벽별 언니께서 알려 주심. 감사합니다! 멋져요! )
어머!어머! 새벽별언니가 최고야!
판다가 찐---한 뽀뽀를 보냅니다!
LISA HENDERLING 의 일러스트
뭐시라고요? 판다가 저렇게 이쁠 리가 없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