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H > PANDA님이 좋아하실까요??


제가 좋아하는

그래서 이 캐릭터 용품을 미친듯이 사모으기도 했던. (그런 일은 얘가 처음이자 마지막)

 

모모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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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7-14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알라딘에서 판다님 이미지 찾아주기 열풍이 일어났군요.
역쉬!
서재의 달인 1위는 다르네요.
아, 부러비...저는 10위 안에라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밀키웨이 2004-07-14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어떠시요? ㅋㅋㅋ



panda78 2004-07-14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요, 저 5000원 받으려고 오만 짓을... 다... ^^;;;;;
흠흠. 알라딘 분들이 찾아 주시는 건, 다 판다가 귀여워서 그러..(퍽, 퍽, 퍽, @@;;; 아.. 너무 맞았더니 빙글빙글 돈다..)

panda78 2004-07-14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나, 너무나 깜찍한 판다가... ^ㅁ^ 좋은데요? 선물까지 받았나 보다. 켈켈켈.
밀키 온뉘, 사랑해요---- 아시죠? *^^* 발그레 발그레!

밀키웨이 2004-07-14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까지 받았나 보다 길래...아니, 뭔소리여?
지금 선물 내가 줬잖어? 그렇게 오독한 밀키...^^;;;

starrysky 2004-07-14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위?? 저는 100위 안에 드는 게 소원이랍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알라딘에 접속해 '서재의 달인' 창을 띄우지요.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Ctrl+F를 눌러 'starry'를 쳐넣고 조심조심 엔터를 누릅니다.
......
우왕~ 없어 없어 없어!!!!! ㅠ_______ㅠ

아, 슬프디 슬픈 스타리의 이야기. 끝!

panda78 2004-07-14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큭큭, 그래도 밀키 온뉘가 마냥 좋은 판다... >ㅁ<

panda78 2004-07-14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새로운 거 배웠다. 그런 기능이 있었나 보죠?
헹. 스타리님은 대신에 유려한 글로, 이주의 리뷰, 이주의 리스트, 독자추천 리뷰 다 휩쓰셨잖아요! 뭐가 슬퍼요! 하------나도 안 슬프네, 부럽네요, 헹!
적립금도 30만원 다 돼 감서. 흥 치 피 메롱

밀키웨이 2004-07-14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스타리님, 방문자 수 및 코멘트 수에서 늘 그대는 선두를 달리잖소이까?
올리는 글마다 최소한 답글의 숫자가 10을 넘는다지요?
잘 보시요..
쳇, 답글 수가 왠일로 5인가 했더니만 제글 퍼온 거잖수?
이러니 누가 비관해야 하는지 아시겠쥬? 엉엉엉~~~



밀키웨이 2004-07-14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지그지 판다야, 저 여인이 우리 지금 염장 지르고 있는 거 맞지?
소곤소곤..아유...이쁜 것들은 늘 얄미워...그치? ㅎㅎㅎ

starrysky 2004-07-14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슬프다면 슬픈 거예욧욧욧!
그리고 판다님이 Ctrl+F, 이런 게 왜 필요합니까?? 맨날맨날맨날맨날 젤 위에 이름 떠 있는데!!!! (흥분중)
이주의 리뷰, 리스트 이런 거 해봤자 1주일만 지나면 아무도 모르지만 판다님은 맨날맨날맨날맨날 알라딘 마을 맨 위에 떠 있잖아요!!! (계속 흥분중)
아, 덥네, 갑자기... 파닥파닥. 밀키님 여기 오셔서 심판 좀..

panda78 2004-07-14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32, 37 이게 보통 숫잡니까. 내 참.
페이퍼 하나 안 써도 수십명이 방문하는 서재가 어디 그리 많답니까.
전 암것도 안 올리면 아마 아무도 안 오실 걸요. 그러니 필사적으로.. 으흑.. T^T 질보다 양으로...

starrysky 2004-07-14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아니 내가 글 쓰는 사이 판다님과 밀키님은 야합을 해버렸다아아아. ㅠ_ㅠ
더더욱 슬퍼진 스타리, 이렇게 알라딘을 떠나는 거신가아아아아~~ (다음 회에 계속)

밀키웨이 2004-07-14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판 보라꼬?
흥 치 피!

ㅋㅋㅋ
그새 저 구석으로 가부렀네?

아녀아녀..지금 회심의 미소를 흘리고 있을 것이여...
맞지맞지?

반말 엄청 날린다, 오늘 정말. ㅋㅋㅋ

panda78 2004-07-14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밀키 온뉘가 심판 보면 지금 누구 편을 들어주겠어요? 잘 생각해 바바요.
어허, 벽 보고! (이 주의 리뷰가 얼마더라... ㅡ..ㅡ;;; 책이 몇권이다냐...)
흠흠.. 하여튼 이쁜 사람들은... 쯧. (맞아요, 언니. 그렇다니까요!)

panda78 2004-07-14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스타리님이 가시면 어딜 가신단 말씀. 별다방은 어짜고요. 내 참.
내 구아바나 빨리 주세욧! 다방 쥔장님- 구우우우우 아아아아 바아아아아아-----
(ㅋㅋㅋ 밀키 온뉘, 쭈----욱 놓으셔도 되는디요. >ㅁ< 저는 온뉘를 영원히 따르겠사와요!)

starrysky 2004-07-14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 시끄럽다고 했죠. 영 판세가 불리해서 도망 좀 가려는데 뒤에서 또 꽥꽥 구아바 송을 불러대면 동네 사람들 다 깨잖아요. 어후어후 이를 어째. 다리가 짧아서 더 빨리 도망도 못 가고..;;;
조, 좋아요. 우리 새벽별님은 내 편을 들어주실 거야. (흑, 제발..) 새벽별님이 감자 쪄서 돌아오시면 그때 같이 얘기해 보자구요. 흠흠.

panda78 2004-07-14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과연 그럴 것인가,,, 으흐흐흐흐흐(밀키 언니, 잠깐 여길 맡아 주세요! 저는 감자 찌는 새벽별님을 포섭하러 잠시!)

밀키웨이 2004-07-14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새벽별님 찾아도 소용없시요.
새벽별님은 지금 제 서재에서 화들짝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있는 중일걸요?
변태대마왕의 발언이 본인이라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담서 말이죠

panda78 2004-07-14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우리의 밀키 온뉘! 모든 것을 다 꿰뚫어 보시는군요!
(형님- 미아리 고개에 돗자리 펼까요? )

밀키웨이 2004-07-14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상아, 요즘은 대학로 물이 더 낫다고 하드라만은..^^;;;

우리의 우아한 미모로 그래서야 쓰겠느냐

panda78 2004-07-14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사옵니까- 소녀(퍽!) 생각이 짧았사옵니다----- 넙죽- <(_ _)>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한 번만 용서를.....

밀키웨이 2004-07-14 0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사이에 무슨 용서라는 단어가 어울리겠느냐? 쿄쿄쿄
어서 저 발칙한 스타리나 잡아온나!
감히 우리 앞에서 슬프네 어쩌네 염장을 지르다니!
(헤~~ 온냐 행세하는 거 디빵 재밌당 ㅎㅎㅎ
근데 이러다가 스타리님이 저번에 물만두님 케이스면 우짠대? 부들부들...^^;;;
동상, 나 떨고 있니? ;;;;;;;;)

starrysky 2004-07-14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두 분이서 언니 동상 하믄서 다 해잡수셔요. (흥흥흥!!!)
서재의 달인 100위에도 못 드는, 상처 입은 스타리는 닭뼈다구나 잘 묻어주러 가야겠구만요. ( - -)

밀키웨이 2004-07-14 0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야~~~ 판다야~~~
퍼뜩 온나.
변태대마왕 원조닭살 스타리 삐졌당.
언넝 아이스크림 가져다가 달래주자.

panda78 2004-07-14 0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ㅡ 형님 제 정보에 의하면 스타리 양은 제 연배가 거의 확실함돠.
제가 보쌈해 올 테니, 형님이 단단히 일러 주소서.
스타리님, 닭뼈다귀 묻어도 닭나무는 안 자랄 텐데... 흠..

panda78 2004-07-14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삐지기는 또. 에효. 이리 와요. 얼렁.
쫌만 있으면 또 배고파 질 거믄서. 맛난 거 먹으러 갑시다.
판다가 딸기랑 쪼꼬랑 녹차랑 레몬 아이스크림 다 사 주께요.

starrysky 2004-07-14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제가 뭐 아이스크림 사준다 그래서 다시 온 건 아니구요.. 훌쩍.. (근데 정말 네 가지 다 사주나요?)
뭐, 제가 워낙 마음이 바다같이 넓고 솜털같이 곱다 보니 두 분이 이렇게 절 울려서 보내놓으면 꿈자리가 뒤숭숭하실 것 같아 용서해 드리려고 왔...는데, 뭐라구욧??!!! '변태대마왕 원조닭살 스타리 삐졌당'??!!! 우와앙!! 아이스크림 안 먹어욧!!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내일 먹게)

panda78 2004-07-14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쿡쿡, 넵- 냉동실에 깡깡 얼려놓을게요. 내일 먹어요.우리. 쿄쿄쿄쿄

반딧불,, 2004-07-14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걱..
이 냥반들이 ..야밤에 이런 밀담을..
어흑~~
요새 야밤의 컴금지인 반디...

panda78 2004-07-14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반디님, 시험 끝나신 거 아녜요? 계속 야밤 컴 금지에요? 아쉬워라.... ㅡ..ㅡ;;;
새벽별님... 헤헤. 맛난 거 잔뜩 해 주시는 우리 새벽별 언니------ ! 전 새벽별 언니의 품에 이 육중한 몸을 던지겠어요-----!

starrysky 2004-07-1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헉, 새벽별님 만세 만세 만세!!!!!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이라니, 제 살아 생전에 그런 호강을 누리게 될 줄이야!! 헥헥헥!! 게다가 질 좋은 포도주까지~~ @_@ 아, 너무 황홀해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홍야홍야~
판다님 절루 비켜욧! 내가 먼저 안길 거예요~!!!!

panda78 2004-07-14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미 안겨 있는 뎁쇼- 뚱땡 엉뎅이라 자리 이제 없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