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 또는 지평선의 신비

 

 


Private Diary

 

 


Le fils de I'homme

 

 


The Art of Living

 

 


아른하임의 영토

 


Connivance

 

 


Treasure island

 

 


Threatening weather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밀키웨이 2004-07-03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저씨...
가끔씩은 이런 분들...뇌 구조를 들여다 보고 싶어집니다.
이름은 참 너무너무 이쁜데 말이죠 ^^

아영엄마 2004-07-0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밀키웨이님.. 마그리트가 남자 이름인가요? ^^;; 그림들이 눈에 익다 싶었는데 그림책 작가의 그림들이었군요.. 전 아직 이 작가의 그림책을 사 본 적이 없어요..^^*

마태우스 2004-07-03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윗 그림의 남자, 마그리트가 즐겨 그리는 사람이지요? 모델이 누구랍니까? 비둘기 모양의 돌도 귀엽군요.

panda78 2004-07-03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모델은 잘 모르겠구요, 비둘기 모양 돌은 정말 귀엽죠?
아영엄마님, 르네 마그리트 < --- 여자 이름같죠- 그죠- 근데 남자래요-

책읽는나무 2004-07-05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둘기모양돌이 귀여워요??
전 무서운디.........ㅡ.ㅡ;;
위에서 세번째그림은 저도 그림책표지에서 많이 본듯하네요....^^
그그림 하나만 보았을땐......모르겠더니......
대체적으로 그림들의 분위기가 음산(?)합니다....파격적이구요!!
평범한 작가는 아니군요!!....하긴....예술가가 평범하면 예술을 할수가 없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