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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3


 

 

 

정말정말 마지막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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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6-1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딜리아니는 아니고욥. 목욕탕의 나부 그림을 많이 그린 사람입니다. ^^

Fithele 2004-06-19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 힌트를 보니 클림트 같기도 하고 ... ...
근데 그 특유의 번쩍거림이 없는 걸 보면 아닐 것 같아요.

밀키웨이 2004-06-19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일하게 아는 그림 하나 <앙드레 보나르양>이로군요
그린 사람은 이름은 모르고 그냥 보나르 ㅋㅋㅋ

panda78 2004-06-1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 와--- 와---- 와--- 드릴 말씀이 없사와요-

Fithele 2004-06-1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밀키웨이님의 결정적 힌트 (저도 ㅋㅋㅋ)
구글에서 검색해서 알아버렸습니다. 처음 듣는 작가네요

밀키웨이 2004-06-1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저 그림 딱 하나 알아요...^^;;;
다른 그림은 저도 첨 봤어요.
힌트가 더 어려웠습니다요

사실은 그림 이름만 알고 있었는디....검색해서 알았다죠..
에구에구 다 뽀롱나부렀다...도망가야쥐...==33==33==33

panda78 2004-06-1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고냥이가 제일 유명한 줄 알았더니.. ^^
보나르양- 몰라뵈서 미안해요- ㅋㅋ

panda78 2004-06-19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나르 [Bonnard, Pierre, 1867.10.3~1947.1.23]
처음에는 아버지의 권유로 법률공부를 하였으나, 그림에 흥미를 느껴 틈틈이 아카데미 쥘리앙이나 미술학교에 다니면서, P.세뤼지에, M.드니, J.뷔야르 등과 가깝게 지냈다. 1889년 그림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고갱의 영향을 받은 그들과 반인상파인 <나비파(派)>를 결성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흑갈색을 기조로 한 차분한 색감으로 파리시민의 일상생활을 상징적으로 그렸으나 40대에 접어들면서는 회색조에서 서서히 밝은 색조로 이행하였다. 독특한 시각에서 잡는 기지적(機智的) 구도로, 풍경, 멱감는 나부(裸婦), 정물·사람이 모인 부드러운 실내정경 등을, 소박하면서도 감미로운 정감으로 그려, 뷔야르와 함께 대표적인 앵티미스트[親密派]로 높이 평가되었다.

색채에 대한 관심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깊어져 60세를 지나면서는 선명한 명색(明色)의 조화를 추구하였으며, 차차 대상의 설명에서 벗어나 현란한 명색이 교향(交響)하는 독자적인 색채의 세계를 확립,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남프랑스의 르 카네에 은거하여 제작에 몰두하였으며, 전후에 그곳에서 죽었다.

별칭 색채의 마술사

panda78 2004-06-19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항상 뷔야르와 보나르가 헷갈려요.. 이름까지 비슷해가지구는... ㅡ..ㅡ

밀키웨이 2004-06-19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채의 마술사는 마티스 아니었어라?

그나저나 판다님, 책임지십시요.
열심히 자기 서재에 글을 올려야 하는 이 시간에 판다님 서재에서 죽때리고 있는 밀키...-.-
아...어서 가서 또가닥 거려야 하...는.........디......................

밀키웨이 2004-06-19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네마네 보나르뷔야르 고흐고갱 다이크아이크 베르메르베로네세...

다 뭐시여...헷갈리헷갈리@@@@@

panda78 2004-06-1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 @. @ @ .@

panda78 2004-06-1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티스는 색채의 마법사인가부죠, 뭐.. ^^;;; (퍽---!)

밀키웨이 2004-06-1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법사는 또 뭐시고 마술사는 또 뭐다요?
휙휙 돌 던지는 소리 ㅋㅋㅋ

쏘써러와 매지션의 차이라고 우긴다면야..할 수 없지만서도.
(음...아무래도 오늘 또 조짐이 수상타..헛소리 리플의 개시조짐...
내 서재나 가서 얌전히 리뷰나 써야쥐...)

panda78 2004-06-1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그렇네요! 영어로 누가 쏘서러고 누가 매지션인지 참 궁금함돠! 캬캬캬-
(저는 밀키님의 리플이 무지 좋은데요---!)

마태우스 2004-06-19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이 놀아요! 모든 걸 다 아는 밀키님보다는 저같이 관심은 있으나 무식한 사람을 더 이끌어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까까까까

밀키웨이 2004-06-19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걸 다 알다니...허거덩!!!

글찮아도 마태님의 알라딘 뉴스레터 보고 어찌나 민망하던지.
정말 아니라니깐요 ^^;;;

panda78 2004-06-19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식이라니, 말이 심하십니다, 우리 마태님께! ㅡ..ㅡ

반딧불,, 2004-06-19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방금 드뎌 찾았는데..이미 밀키웨이님이 벌써 맞추다니^^;;
앙드레 보나르양이 제목이군요..참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