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권
이 이미지만 보고는, 이 책이 예쁜 양장본이며, 올칼라에, 그림이 잔뜩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가 없다.
알라딘의 소개글에서 한국어판이 예쁘게 잘 나왔다고 해서
약간 망설이며 골랐는데, 기대 이상으로 멋진 책이 와서 놀랐다.
읽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내용도 괜찮을 것 같다. 기쁘다. ^---^
부리님 감사합니다- (^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