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13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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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은 갔고, 세월은 갈 것이고......" 

 

  뒹구는 돌인 우리들은 그 가운데 잠을 깨야 한다.  

 

  시인의 물음처럼 '언제' 깨느냐가 중요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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