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것은 몇 필자들이 보여주는 방어적인 태도이다.
위계와 서열을 정하는 못된 작태가 가장 심히 이는 곳이 또한 학문의 세계이니 말이다.
서로 간의 영향 관계 연구와 반성도 잇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