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오연호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한겨레21>에서 진보언론의 위기를 말하던데 오마이뉴스도 예외는 아니겠다.  

 

  대안으로 구독료 인상과 언론간 연대를 말하던데 오마이뉴스는 어떻게 생각할까? 

 

  언론끼리는 어떤지 모르나 '창비주간논평'을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이 공유하기도 한다.  

 

  꼭 언론끼리가 아니라도 중요한 사안에 대해선 힘을 모았으면 한다.  

 

  유시민이 한명숙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던데 진보 언론 모두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   

 

  노무현을 잃듯, 그렇게 힘 없이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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