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곶매 - 황석영 희곡전집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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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문학)은 그 자체보다도 동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 살아 존재하는 '글쓰기'의 존엄함"이다.  

 

  황석영의 리얼리즘은 바로 치열함인 것 같다.  

 

  그것은 사람들과 부대끼는 중에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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