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개인주의를 언급할 때 숙고할 만한 것이 버트런드 러셀의 말일 것이다.
"사랑의 갈구, 진리 추구, 인간의 고통에 대한 연민"
이 세 말은 서로 다르면서도 결국은 서로 같다.
그러나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