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천에는 똥이 많다
이창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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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도, 피도, 꿈도 많던 80년대 이야기이다.  

 

  그 시간들엔 올림픽의 찬란한 함성과 매운 최루탄 냄새가 함께 한다.  

 

  작가의 기억이 내겐 오롯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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