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의 우리 문학을 일별해 봤다.
현대문학사를 살펴보며 느낀 것은 훌륭한 문학이란 과거를 반추하고, 현재를 직시하며, 미래를 조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험난하고 고독하지만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