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시론사 연구
한계전 외 / 문학과지성사 / 1998년 1월
평점 :
품절


  흔히 시인을 '잠수함 속의 토끼'로 비유하곤 한다.  

 

  그들의 예민함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흘러넘치는 감성을 비평가가 따라가기에는 벅차 보인다.  

 

  허나 비평가에겐 항상 지성이 번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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