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란 말 앞에 녹색을 붙일 정도로 해괴한 시대에 녹색의 참의미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녹색평론>은 값지다.
4대강을 향한 삽질이 얼마 남지 않았다.
녹색성장의 본보기로 삼을 모양이다.
난 그것이 녹색은 물론 성장인지도 모르겠다.
녹색성장은 형용모순인데 이 정부는 그저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