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기독교적 삶의 실체와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지적인 열망을 발전시키는 것은 다소 버거운 과제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론과 실천의 조화는 항상 어렵다.
그래도 맥그래스가 꾸준히 이 작업을 해 나가듯 우리도 접촉을 유지해야 한다.
우린 '영육'의 존재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