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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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치바나를 보며 칸트를 떠 올린다.  

 

  다치바나의 지적 욕구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칸트가 말하는 '신에 대한 열망'과 비슷하다.  

 

  전지(全知)를 향한 열망을 또다른 무엇으로 이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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