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자 김기협이 수구꼴통 뉴라이트를 비판한다.
뉴라이트의 아픈 부분을 잘 헤집고 있다.
그런데 이 작업을 잘 못 하면 꼴통이 합리적 보수가 되는 길을 터놓을 수도 있다.
일종의 코치가 되는 수도 있다는 말이다.
김성칠 선생이야 일기만 잠깐 봤지만 그의 아들도 이념적 지향이 비슷하다.
부전자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