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은 비전의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나로 인해, 나로 더불어 세상에 비전이 넘쳐야 한다.
삶의 너울거림에 우리의 비전도 어디쯤에서 너울거리는지 알지 못한다.
지침이, 헤맴이 주님께서 우리의 비전을 더욱 옹골차게 하는 것임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