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이야기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 지음, 윤현주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다른 건 모두 제쳐두고 미국인 학생이 교과서에 실린 이 소설을 어떻게 읽을까 궁금하다. 

 

  북한의 인민군은 악마와 같이 그려지고 38선 이남은 자유가 보장된다고 말한다. 

 

  그 자유는 미군정이 가져다준 것이겠다. 

 

  작가가 아무리 휴머니즘을 말해도 미국인에게 이 소설은 자신을 위로하는 정치적 소설로 읽힐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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