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문제도 사실 중요하다.
독자와 시청자가 대하는 결국 기자의 표현물일 뿐이니까.
요사이 당치도 않은 기사도 적지 않은 걸 보면 쉼없는 노력만이 좋은 기사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피쳐나 르포에선 좀 더 실험적인 문체가 필요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