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쓰기 워크북 나남신서 96
하준우 지음 / 나남출판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기술적인 문제도 사실 중요하다.  

 

  독자와 시청자가 대하는 결국 기자의 표현물일 뿐이니까.  

 

  요사이 당치도 않은 기사도 적지 않은 걸 보면 쉼없는 노력만이 좋은 기사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피쳐나 르포에선 좀 더 실험적인 문체가 필요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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