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서덱 헤더야트 지음, 김영연 옮김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1999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앞으로 가치를 두어야 할 문학은 바로 이런 것이다.  

 

  멀지 않으나 멀다고 느껴왔다.  

 

  이제 좀 더 가까이에 두고 비교해야 한다.  

 

  작가는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사이에서 방황한다.  

 

  이러한 고민은 동시대의 보편적 현상이다.  

 

  페르시아 문학의 역사도 아울러 공부해야 한다.   

 

  

   Sadeq Hedayat(190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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