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앞으로 가치를 두어야 할 문학은 바로 이런 것이다.
멀지 않으나 멀다고 느껴왔다.
이제 좀 더 가까이에 두고 비교해야 한다.
작가는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사이에서 방황한다.
이러한 고민은 동시대의 보편적 현상이다.
페르시아 문학의 역사도 아울러 공부해야 한다.
Sadeq Hedayat(1903-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