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득한 논의와 정책 수립, 실천이 필요하리라.
데스크의 구성은 이 책에서 논의 되었듯 각 계층이 아울러져야 할테고.
남북문제가 화해 속에 있을 때 책의 대담과 글들이 이루어져 격세지감이 있다.
이 책에서 주장한 바가 10.4 공동선언으로 이어졌다는 생각도 든다.
현 정부는 '삽질'로 송두리째 갈아 엎고 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