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저작 활동에 대한 설계도를 얼핏 보았는데 무척 기대된다.
시대와 사람들이 늘 선생과 함께 했기에 희망도 함께 꿈꾸며 만들어 갈 수 있다.
누구든 선생의 혁명론을 연구해 보면 좋을 듯 하다.
줄거리가 잡히면 나도 도전해봄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