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영화관에 가다.
사이버펑크를 철학의 눈으로 바라보면 그 안에서 인간의 운명을 엿볼 수 있다.
영화는 현대 문화산업의 첨단이다.
그 곳엔 가장 앞서 나가는 인간의 운명이 내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