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님을 봬면서 소중히 간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삶과 글이 날로 새로이 은혜로워진다는 것이다.
구태의연함과 도태 속에 잠겨가는 몇 몇 종교 인사들과 비할 때 더욱 그렇다.
새 사람이 되어간다는 증거겠지만.
새 신자여야 하며, 새 사람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