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이 이루어진 지 10년 가까이가 되지만 중국에 대한 진단은 매우 정확한 듯 싶다.
불만이라면 미국에 대한 시각이다.
미국 생활 초년생일 뿐더러 반체제 인사라는 낙인이 큰 몫을 하겠지만 과한 점이 없지 않다.
왕멍의 미제국주의 비판은 그런 면에서 곱씹어 볼만하다.
류짜이푸와 리쩌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