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혁명 - 리저허우와 류짜이푸의 대화, 위즈북 시리즈 1
리저허우 외 지음, 김태성 옮김 / 북로드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대담이 이루어진 지 10년 가까이가 되지만 중국에 대한 진단은 매우 정확한 듯 싶다.  

 

  불만이라면 미국에 대한 시각이다.  

 

  미국 생활 초년생일 뿐더러 반체제 인사라는 낙인이 큰 몫을 하겠지만 과한 점이 없지 않다.  

 

  왕멍의 미제국주의 비판은 그런 면에서 곱씹어 볼만하다.  

                                      류짜이푸와 리쩌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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