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라의 큰 문학이다.
많은 것을 깊이 있게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서며 그들은 자꾸만 왜소해 간다.
그것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모두가 마찬가지 일테지만.
전체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공부할 것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