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중국문학 오천년 - 보급판
빙심 외 지음, 하영삼 외 옮김 / 예담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큰 나라의 큰 문학이다.  

 

  많은 것을 깊이 있게 이야기 한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서며 그들은 자꾸만 왜소해 간다.  

 

  그것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모두가 마찬가지 일테지만.  

 

  전체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공부할 것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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