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평전 - 한 꼬마가 세계적 현자가 되기까지 미다스 휴먼북스 10
만프레트 가이어 지음, 김광명 옮김 / 미다스북스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칸트의 철학은 깊은 울림이 있다.  

 

  무엇보다 낙관과 비관, 비관과 낙관이 끊임없이 교차되기 때문이리라.  

 

  칸트를 보자면 인간은 참 불행한 존재이다.  

 

  사이에 끼여있기 때문이다.  

 

  이 또한 울림의 근원이다.  

 

  깊음은 믿을 만한 구석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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