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핵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
조셉 콘라드 지음, 이상옥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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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부에서 말로가 종전과는 다르다고 느낀 것은 왜일까? 

 

  커츠가 전면으로 드러났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 동안의 체험에 의한 변화 때문일까? 

 

  나의 미숙함 때문이겠지만 좀처럼 말로가 잡히질 않는다.  

 

  허나 분명 호감이 가는 인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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