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문명
정수일 지음 / 창비 / 200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비로움이 벗겨지는 순간이다.  

 

  기쁨과 함께 허나 두려움도 몰려온다.  

 

  만나는 것은 이처럼 기쁨과 괴로움을 동시에 수반한다.  

 

  중세와 근대를 거쳐온 이슬람문명이다.  

 

  이제 그들은 어디에 설 것인가? 

 

  현재의 소요는 무엇을 향한 진통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