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학이 마땅히 해아 할 큰 일이다.
'세계'문학전집이란 말이 민망하다.
어디가 과연 세계란 말인가?
중심의 논리가 진실한 가치에의 접근을 가로막는다.
이러한 책은 끊임없이 씌어져야한다.
이것이 진실한 공부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