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현실적 지성의 연원을 실학에서 찾는다.
실학은 우선 선진 유학과 신유학을 밟아서고 있다.
또한 청대 고증학과는 또다른 우리만의 주체성이 있다.
넘어 설 산이 있었고 밟을 땅이 있었기에 이 철학은 튼실하다.
'실사구시'란 얼마나 깊고도 넓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