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의 시학 동문선 문예신서 340
가스통 바슐라르 지음, 김웅권 옮김 / 동문선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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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움을 감히 말할 수 없는 삶이었건만 이젠 바슐라르에게 부러움을 느끼고 있다.  

 

  그만큼 내 삶이 궁핍하다는 말일 게다.  

 

  내 꿈은 날이 갈수록 험악해져만 간다.  

 

  몽상의 즐거움도 몽상일 따름이라는 것을 느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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