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가 검사 시절 번역한 책인데 책은 변호사들의 활약상을 모아 놓았다.
역자가 현재 책 속의 변호사들처럼 활약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요사이 <한겨레> 기획강좌에 역자가 강사로 참여하던데 난 역자의 정치적 성향을 잘 모르겠다.
둘의 만남이 과히 그림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