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시학 동문선 문예신서 183
가스통 바슐라르 지음, 곽광수 옮김 / 동문선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과 <몽상의 시학>의 터울이 3년이다.  

 

  이 책에서 책으로 된 성에 살러 가겠다는 바슐라르는 <몽상의 시학>에선 거대한 도서관 모양의 천당은 하늘에 있다고 말한다.  

 

  공간이 몽상을 거쳐 천국까지 올라간 것이다.  

 

  <몽상의 시학>을 마친 지 꼭 3년 뒤 바슐라르는 도서관 모양의 천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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