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홀로 사는 즐거움'을 넘어 죽음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까지도 말하고 있다.  

 

  삶의 소소한 것부터 비워가는 것이 죽음과 더불어 사는 삶일 것이다.  

 

  그것이 즐거움임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우리가 너무도 삶에 찌들어 있기 때문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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