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불확실성 - 새로운 지식 패러다임을 찾아서
이매뉴얼 월러스틴 지음, 유희석 옮김 / 창비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역자는 리비스를 줄곧 얘기하던데 월러스틴이 말하는 문화연구와 리비스가 별 상관이 없으니 그를 인용하지 않았다해서 그리 서운해 할 일도 아닌 듯 싶다.   

 

  사회과학의 제 자리 잡기를 말하는 책인데 본래 사회과학은 제 자리가 없다.  

 

  근대에 잠시 왕자 노릇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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