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새로운 사회주의 탐색
이희옥 지음 / 창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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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대국화, 국수주의 경향을 비판하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겠다.  

 

  하지만 베이다오 같은 정치적 망명자들이 앞서 말한 경향이 없다고 섣불리 말해선 안 된다.  

 

  리쩌허우, 가오싱젠, 베이다오를 좀 더 비판적으로 봐야 한다.  

 

  외교부 대변인 따위가 자국을 방문한 대통령을 혼내는 건 아무래도 민망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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